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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천호진, 이혜숙 수모 목격 '계약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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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07.20 10:57:40
KBS2 ‘파랑새의 집’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천호진이 이혜숙의 수모를 목격,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44회에서는 중요한 계약까지 파기하며 아내 정수경(이혜숙 분)의 수모를 갚는 장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수는 아내 정수경이 자신에게 중요한 회사 계약을 따내기 위해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위기에 처한 장태수에게 꼭 필요한 박회장과의 거래 건을 위해 박회장 아내에게 시녀 노릇까지 한 것.

이에 장태수는 사인만 하면 되는 계약서를 들고 박회장 아내를 찾아갔고 “이런 종이 한 장에 저희 집사람 잘도 갖고 놀더라”며 계약서를 찢어버렸다. 그리고 “조만간 아드님 병역비리 문제로 검찰에서 조사 들어갈 거다. 건장한 젊은이가 군대를 다녀와야 하지 않겠냐”고 일침했다.

또 “한번만 더 우리 집사람 건드리면 당신 따님이 이혼하는 것도 보게 될거다. 다음엔 이 정도로 끝나지 않을 거다”라고 경고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수경은 장태수에게 달려가 “그게 얼마 짜리 계약인데 당신이 파기를 하냐”며 화를 냈지만 장태수는 “앞으로도 당신이 관여된 계약은 다 취소시킬 거다. 당신을 건드리는 건 나를 건드리는 것이고, 당신을 무시하는 건 나를 무시하는 것이다. 그걸 알면 내가 벌어다 주는 돈 열심히 쓰고나 살라”며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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