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韓 예술인 최연소 美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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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2.17 10:26:12
임형주(사진=유니버설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미국 백악관 산하 대통령 소속 문화체육의학위원회가 수여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유니버설뮤직 측이 17일 밝혔다.

특히 임형주는 역대 한국 문화예술인 중 최연소인 만 28세(28년 9개월)로 이 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임형주는 오는 4월 미국 대통령 소속 문화체육의학위원회에서 열릴 별도의 특별 시상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DC로 출국할 예정이다.

임형주는 지난 1998년 데뷔 이후 지난 2003년 미국 LA 할리우드볼에서 개최된 한미이민 100주년 기념 음악대축제 애국가 독창, 2004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한국전쟁 발발 55주기 전야음악회(당시 힐러리 클린턴 뉴욕상원의원 후원의 국가행사), 2010년 한국전쟁 60주기 뉴욕 카네기홀 독창회(당시 수익금 2만 달러 전액 UN 뉴욕본부 무관단에 기부해 한국인 최초 UN ‘평화메달’ 수상) 등 한미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002 한일월드컵 기념 ‘평화콘서트’,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전야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 전야음악회,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프레대회 개막식 등 13년간 대한민국 여러 국제 스포츠 이벤트들에서 ‘재능기부’로 애국가 독창 및 축하공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하며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해온 점도 인정받았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데뷔 16년 만에 첫 가요 리메이크 앨범이자 정규 5.5집 앨범 ‘사랑(Sarang : Love)’을 발매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요앨범 판매차트 1위(일간 2월 3~4일자 인터파크 집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정규 3집 ‘미스티 문(Misty Moon)’과 5집 ‘파이널리(Finally)’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핫트랙스(교보문고) 온/오프라인 종합앨범 판매차트(가요, 팝, 클래식 전 장르 통합차트) 1위(일간 2월 10일자)를 기록함은 물론 핫트랙스(교보문고), 한터차트, 예스24, 알라딘 등 국내 대표적 온라인 음반몰들의 클래식앨범 주간판매차트 1위(2월 2~3주차)를 석권하며 지난 199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매한 총 15장의 독집앨범들 모두가 클래식앨범 주간판매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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