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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성아영 폭로 "아빠 성대현, 할아버지 댁에서 물건 훔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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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2.01 1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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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성대현 딸 아영이 아빠가 할아버지 댁에서 물건을 훔쳐온다고 폭로했다.

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서 성대현의 딸 아영 양은 "저는 설날이 되면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걱정돼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빠랑 저랑 엄마랑 할머니 집에 가잖아요. 아빠가 선물을 사가는 게 아니라 할아버지 집에서 뭘 자꾸 훔쳐와요"라고 폭로했다.

또한 아영이는 "한우도 가져왔어요"라고 덧붙였고 성대현은 "네가 제일 맛있게 먹었잖아"라고 당황해했다.

그럼에도 아영이는 "원래 한우는 맛있잖아요. 하지만 그거 효도 아니잖아요"라면서 "쌀이랑 배랑 사과랑 콜라랑 또 언제는 할머니가 쓰는 옥장판도 다 가져왔어요. 네모난 베개랑 마사지 기계도 다 가져왔어요. 그리괴 할아버지가 먹는 금색약 있죠? 그것도 가져왔어요"라고 계속 말했다.

비난의 여론이 빗발쳤고 성대현의 변명에도 아영은 "할아버지가 자식 잘못 키웠다고 했었어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요. 내가 나중에 커서 아빠네 집에서 물건을 가져오면 아빠는 어떨 것 같아?"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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