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제공] 중화권 미녀스타 린즈링(임지령)이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린즈링이 모델로 등장한 패션지 '보그(VOGUE)' 타이완판 10월호의 표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린즈링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 완벽한 몸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과감한 가슴라인 노출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랐는데 가슴은 다르구나” “얼굴도 몸매도 인형이네” “좀 민망한데” “노출이 너무 과한 것 같다” “아무래도 자연산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만의 대표 미녀스타 린즈링은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끊임없는 성형설에 시달리고 있다. 린즈링은 “가슴, 눈, 코 모두 성형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누리꾼들의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