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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김소연이 자신의 애창곡으로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를 꼽았다.
김소연은 7일 서울 종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들이 참여한 자선 음반 ‘러브트리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소연은 “노래방에 가면 목이 쉴 때까지 노래하는데 럼블피쉬의 ‘으라차차’ 같은 밝고 신나는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밝혔다. 그녀는 ‘으라차차’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남자친구가 있다면 불러주고 싶다고까지 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소연이 이번 음반에서 부른 노래는 잔잔한 발라드곡으로 루시드폴과 롤러코스터가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이 부른 노래는 오는 12일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소연은 “좋은 취지로 만들어지는 음반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음반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러브트리 프로젝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음반에는 문근영, 신세경, 김소연, 유준상, 박건형, 김강우 등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들과 윤상, 박창학, 마이앤트메리, 루시드폴, 김광민, 정재형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공동 작업으로 총 17곡이 실렸다. 이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1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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