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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2PM 멤버 택연이 최근 불거진 커플링설에 대해 해명했다.
택연은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남긴 글에서 "지난해에도 꼈던 반지로 부모님이 사준 건데 이사하면서 찾아서 다시 끼고 있다"고 밝혔다.
택연은 지난해 말 한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에서 연인 콘셉트로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후 두 사람이 반지를 낀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되면서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2PM은 현재 '하트비트'에 이어 '기다리다 지친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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