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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오는 14일 예정된 이승기-손담비 마국 LA 콘서트가 결국 취소됐다.
지난 11일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이승기가 끝내 불참의사를 밝힘에 따라 주최측인 MBC 아메리카의 요청으로 조인트 콘서트가 무산됐다.
최근 드라마 SBS 드라마 ‘드림’ 촬영 후 첫 LA콘서트를 위해 연습에 매진했던 손담비는 “공연이 취소되어 속상하다”며 “연습생 시절을 보낸 LA에서 다시 한번 콘서트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이승기에 대해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며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쾌유를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