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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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8.18 16:53:26

무대 올라 한국어로 소감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사진=소속사 팡파레,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영상 캡쳐, 비터스엔드)
소속사 팡파레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폐막식 소식을 전하며 “심은경 주연의 영화가 최고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감독 미야케 쇼와 함께 무대에 올라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 작품이 저에게도 큰 의미를 지닌 만큼 더 멀리 나아가길 바란다”고 한국어로 소감을 전했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미야케 쇼 감독과 한국 배우 최초로 한·일 양국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심은경의 협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작품은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1946년 창설된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세계 6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예술성과 실험성을 중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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