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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허준호 "박형식, 제국의 아이들 때 만났는데…남자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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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02.21 14:47:19

'보물섬' 제작발표회
박형식 "허준호에 많이 배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형식, 허준호가 ‘보물섬’으로 재회했다.

사진=뉴스1
2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진창규 감독과 배우 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홍화연이 참석했다.

허준호는 박형식을 제국의 아이들 시절에 처음 만났다며 “LA 라디오 게스트로 왔는데 추울 때 와서 측은하게 생각을 했다”라며 “그때 임시완 씨도 있었는데 형식 씨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남자가 돼서 나타났다. 첫날 제가 대사 NG를 낼 정도로 사람이 강해져 있더라”며 “어린 아이가 아닌 남자로 만나 반가웠다. 촬영하며 박형식 씨에게 안 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형식은 허준호에 대해 “나이가 들면 저런 아우라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 21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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