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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스쿼드’는 카카오VX의 첫 번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서비스로,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골프팬들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버디스쿼드는 베타 버전 출시 한 달 만에 스포츠 앱 중 1위를 차지했고, KLPGA 박현경과 이예원 등 45명의 선수가 합류하는 스포츠 분야 대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버디스쿼드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팬은 서울 프렌즈스크린 한남점에서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에게 골프 팁을 전수받은 뒤 함께 퀴즈를 풀고 사진을 찍는 등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카카오VX가 후원하는 한진선은 “버디스쿼드에서 팬들이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 메시지가 큰 힘이 된다”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