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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훈련 돌입하는 롯데, 김평호 1군 외야 주루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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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1.11.03 17:14:01
롯데자이언츠 1군 외야 주루 코치로 합류하는 김평호 전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일 코치진을 개편하고 2022시즌 준비에 나섰다.

롯데는 “1군 외야 주루 코치로 김평호 전 야구 국가대표팀 전력분석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이재율 스카우트는 다음 시즌부터 퓨처스팀(2군) 불펜 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이병규, 정태승은 각각 2군 타격 코치와 재활군 투수코치로 변신해 후배 선수들을 지도한다.

반면 박종호 2군 수비 코치와 윤재국 작전/주루 코치, 김주현 타격코치, 홍민구 잔류군 재활코치, 윤윤덕 1군 퀄리티 컨트롤 코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돼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롯데는 3일부터 26일까지 총 23일간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마무리훈련은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22명이 참가하며,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은 2일부터 합류하는 교육리그 경기 출전조와 리커버리조 두 조로 나뉘어 일정을 소화한다.

서튼 감독은 “마무리 캠프는 가장 기대되는 시간 중 하나다. 1대1 혹은 작은 그룹으로 질 높은 훈련이 가능해 선수 개개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신인 선수들의 프로 첫 훈련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신인 답게 프로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잘 성장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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