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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 회장을 맡고 있던 터키 공영방송 TRT의 이브라힘 에렌 회장이 전날 자리에서 물러난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부회장을 맡아온 사람이 회장직을 승계한다’는 정관에 따라 양 사장이 회장 권한대행으로 ABU를 이끌게 됐다는 설명이다.
1964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방송발전을 위해 창설된 ABU는 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70여개 국가, 27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기관이다. 양 사장은 2019년 ABU 도쿄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부회장에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회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양 사장은 인도 PB 출신 샤시 벰파티 부회장, 일본 NHK 출신 마사가키 사토루 부회장과 함께 ABU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된다. 임기는 차기 회장이 선출되는 오는 11월 ABU 총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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