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익태VS김창희 무제한급 대결, 로드FC 대구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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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9.07.16 13:23:32
로드FC 대구대회에서 무제한급으로 맞붙는 진익태(왼쪽)와 김창희. 사진=로드FC
로드FC 대구대회에서 웰터급 매치를 펼치는 정윤재(왼쪽)와 이형석. 사진=로드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0년 출범 후 ROAD FC(로드FC)가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회 대진이 추가 확정됐다.

ROAD FC는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넘버시리즈 시작 전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가 먼저 열린다.

굽네몰 ROAD FC 055의 메인 이벤트인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쎈짐)과 박해진(27·KING DOM)의 타이틀전이 대진 중 가장 먼저 발표됐다.

이후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32·팀파이터), ‘태권도 국대 상비군’ 홍영기(35·팀 코리아MMA)의 대결, ‘케이지 악녀’ 홍윤하(30·송탄MMA멀티짐)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팀혼)의 경기를 연이어 공개됐다.

ROAD FC는 추가로 굽네몰 ROAD FC 055 정윤재(29·싸비MMA)와 이형석(32·팀혼)의 대진과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 진익태(27·구미 쎈짐)와 김창희(35, 긱짐)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정윤재와 이형석의 경기는 웰터급으로 진행된다. 정윤재는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단체도 돌며 4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상대인 이형석은 통산 전적 15승 13패의 베테랑 파이터다. 주짓수 블랙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며 노련미가 돋보인다. 공무원 준비를 하며 ‘공무원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 확정 대진은 진익태와 김창희의 경기다.

두 파이터는 무제한급 파이터다. 100kg가 훨씬 넘는 거구지만, 의외로 빠른 몸놀림을 보이고 킥에 강점을 가졌다. 펀치도 강하며 타격을 선호하기에 타격으로 경기가 끝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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