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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7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622야드, 본선 6,553야드)에서 2019 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짙은 안개로 인해 6시간 지연 후 13시에 티 오프 예정이었지만 11시에 경기위원회와 대회 스폰서 회의 결과 11시 50분에 1라운드 취소 결정을 내렸다. 2라운드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며 1라운드 시간표는 오늘과 같으며 2라운드는 성적순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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