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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헌트가 돌아온다…‘미션임파서블6’ 여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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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8.02.02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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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티저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에단 헌트가 돌아온다.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과 함께 여름 극장을 찾는다.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가 올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6번째 시리즈의 타이틀은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다. ‘폴아웃(fallout)’은 ‘선택의 최종 결과’ ‘후유증’ 등의 비유와 암시로 에단 헌트가 겪게 될 위기는 물론 ‘방사성 낙진’을 뜻하는 명칭이다. 이번 영화가 그리는 핵 테러의 위기를 암시하는 복합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이번 시리즈에는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캐릭터 슈퍼맨을 연기한 헨리 카빌이 에단 헌트의 돌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고용된 어거스트 워커 역으로 등장,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의 티저 포스터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톰 크루즈, 즉 에단 헌트 캐릭터의 실루엣으로 채워져있다. 에단 헌트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총을 들고 걷는 자세 너머로 고산 위를 비행하는 헬리콥터에서 추락의 위기에 처한 캐릭터의 모습이 부제를 암시한다.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누적 수익이 무려 약 28억 달러(약 3조원)에 이르는 액션 대작이다. 국내에서도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이 757만명,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5)이 612만명을 모으며 흥행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미국 최첨단 첩보기관 IMF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지는 내용으로 올 여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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