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대타로 나와 삼진…볼티모어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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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7.05.04 12:34:40
김현수(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9)가 대타로 나와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팀이 2-4로 뒤진 9회초 1사에 나와 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보스턴의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에게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커브와 빠른 공에 연거푸 속았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에서 2할5푼으로 낮아졌다.

소속팀 볼티모어도 2-4로 졌다. 이날 2회말에는 볼티모어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선두타자 산더르 보하르츠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지다가 퇴장당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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