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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팀이 2-4로 뒤진 9회초 1사에 나와 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보스턴의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에게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커브와 빠른 공에 연거푸 속았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에서 2할5푼으로 낮아졌다.
소속팀 볼티모어도 2-4로 졌다. 이날 2회말에는 볼티모어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선두타자 산더르 보하르츠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지다가 퇴장당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