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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제주 감독 "ACL 16강 위한 중요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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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7.04.11 08:45:57
조성환 제주 감독(왼쪽), 제주 주장 김원일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를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제주는 11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애들레이드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장쑤(승점 9점)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서 승리한다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 티켓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다음은 조성환 감독 기자회견 전문

-경기를 앞둔 소감은?

“지난 애들레이드 원정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 준비를 많이 했다. 16강 진출을 위한 분수령이다. 홈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

-이번 경기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주말에 서울전을 치른 만큼 피로 회복이 급선무다. 또한 부상 선수도 없어야 한다. 애들레이드 원정에서 미흡했던 점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

-정운(햄스트링), 권순형(발목 염좌)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나머지 선수들도 좋다. 이번 경기에서도 문상윤이 권순형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이라 기대한다. 지난 서울전에서는 경기 감각의 문제이지 실력의 문제는 아니다.”

김원일

-경기를 앞둔 소감은?

“애들레이드 원정은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홈 경기인 만큼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두 배로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경기는 상대에 대한 파악이 부족했다. 이번에는 상대 경험도 있고 분석 영상도 충분히 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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