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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는 최동훈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한다고 11일 밝혔다. 최 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예심 심사를 통해 선정된 31개국 46편의 국제경쟁 작품과 11편의 국내경쟁 작품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아시프 樂(락) 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최종 선정된 국제경쟁 작품은 폐막식에서 상영된다. 영화제는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최동훈 감독은 2004년 영화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했다. 이후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을 연출했다. 한국 장르 영화를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에는 호주 출신 프로듀서이자 ‘매트릭스’ 시리즈 등을 제작한 앤드류 메이슨, 김지운 감독의 ‘밀정’을 기획? 공동제작한 이진숙 프로듀서, ‘차이나타운’ ‘무뢰한’ 등 중저예산 한국영화의 투자배급을 총괄하고 있는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 이상윤, 선댄스영화제 단편 부문 프로그래머 리사 아그디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