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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작품상을 차지했다.
19세기 미 서부에서 실제 있었던 곰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혀 살게 된 17살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룸’에서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이 받았다.
또 영화 ‘스티브 잡스’의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조연상을, 영화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가 남우조연상을 차지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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