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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 잡아라, f(x) 탈퇴 후 방송·영화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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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08.10 09:59:51
f(x)에서 탈퇴해 배우 홀로서기에 나선 설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걸그룹 f(x)를 탈퇴한 설리에 대한 방송 및 영화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리가 소속 그룹인 f(x)에서 탈퇴했다. 지난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f(x)가 4인조로 재편된다”며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 중인 설리와 앞으로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룹 탈퇴를 놓고 왈가왈부가 이어진 설리와 f(x)의 끈이 끊어진 셈이다.

설리가 f(x)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연기 활동 집중을 선언하자 업계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서 설리의 역량을 다시 평가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수면 위에 오르지 않았으나 설리를 캐스팅하려는 다수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설리는 f(x) 데뷔전 배우 활동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뛰어들었다. 드라마 ‘서동요’에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드라마시티 ‘꽃분이가 왔습니더’, 영화 ‘펀치 레이디’ 등에도 출연했다. 걸그룹 활동 중에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패션왕’ 등 커리어를 쌓았다. “20대 여배우가 귀한 요즘 배우 전업을 선언한 설리의 가치는 상당하다”는 업계 분석이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f(x)의 후광을 벗은 설리의 진면모를 확인할 기회가 왔다”라며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갈릴 수 있으나 화제성이 있는 만큼 많은 작품이 설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연기자 보다는 가수 활동에 특화되어있긴 하나 기대해볼 여지는 충분하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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