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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24일 오후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임시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김보성은 무거운 표정으로 임시 분향소를 찾아 제단에 국화를 헌화했다. 특히 그는 두 손 모아 간절하게 기도하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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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3일 차인표-신애라 부부도 임시 분향소가 마련된 안산 올림픽기념관을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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