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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창대회에는 폴란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12개국 30팀의 실력파 팀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패밀리 합창단의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단원들도 감격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앞서 1기가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2기는 KBS 전 국민 합창대축제 ‘더 하모니’에서 은상을 받았다. 내달 2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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