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목할 부분은 KBO 리그 원년 구단 삼성라이온즈의 역대 첫 번째 3000승이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44번째 시즌을 맞는 삼성은 전반기까지 통산 2968승을 달성했다. 후반기에 32승을 추가하면 KBO 리그 팀 최초로 3000승 고지를 정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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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양현종(KIA)은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탈삼진 기록을 노린다. 양현종은 2014~2020시즌, 2022~2024시즌(2021 해외진출)까지 10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두산)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다. 전반기 73개 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이 27탈삼진을 더한다면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으로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또한 통산 탈삼진 2149개로 KBO 리그 통산 탈삼진 1위인 양현종은 51개를 추가한다면 2200탈삼진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후반기 6승을 기록하면 190승 고지에 올라 송진우(전 한화)가 가지고 있는 KBO 리그 통산 승리 1위 기록인 210승에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치는 SSG랜더스의 ‘백전노장’ 노경은은 역대 최초 두 시즌 연속 30홀드와 세 시즌 연속 30홀드를 노린다.
현재 17홀드를 기록하고 있는 노경은은 13홀드를 추가하면 세 시즌 연속 30홀드 기록을 이룬다. 지난 시즌 KBO 홀드상을 수상한 노경은은 올 시즌 전반기에도 이 부문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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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홈런 346개를 기록 중인 강민호는 후반기에 네 개를 추가할 시 역대 7번째 35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여기에 홈런 두 개를 더하면 최정(SSG), 최형우(KIA)에 이어 역대 세 번째 16시즌 연속 10홈런도 달성한다.
KBO 리그 타자 누적 기록에서 빠지지 않는 LG트윈스 김현수는 통산 2500안타와 1500타점을 가시권에 두고있다. 통산 2476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김현수는 안타 24개를 기록할 시 역대 4번째 250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 또 10타점을 추가하면 역대 3번째 1500타점 선수가 된다.
전반기에 KBO 리그 역대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를 성공한 LG트윈스 박해민은 통산 450도루에 10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박해민이 450도루를 성공한다면 이를 달성하는 역대 다섯 번째 선수가 된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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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통산 득점 1위인 SSG랜더스 최정은 1500득점까지 10득점만 남기고 있다. 500홈런, 1500타점, 4000루타에 이어 또 하나의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 리그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을 경신한 KT위즈 로하스가 또다른 외국인 타자 신기록에 도전한다. 통산 898안타 563타점 503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로하스는 데이비스(한화)가 가지고 있는 외국인 타자 최다 기록인 979안타 591타점 538득점 경신에 도전한다.
또한 후반기 73안타를 추가하면 역대 6번째이자 외국인 타자 최초 다섯 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게 된다. 또한 홈런 7개를 더하면 역대 14번째이자 타이론 우즈(전 두산),제이미 로맥(전 SSG)에 이어 외국인 타자 역대 세 번째로 다섯 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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