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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올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첫 텐트폴 대작으로 여름 성수기 극장가 흥행 구원투수가 될지 주목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 웹툰 IP가 원작이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등이 함께 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PMC: 더 벙커’, ‘더 테러 라이브’ 등 극강의 몰입감과 놀라운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병우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여기에 쌍천만 관객 신화를 이룬 ‘신과함께’ 시리즈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독시’는 올 여름 출격을 앞둔 첫 한국 영화 텐트폴로, 제작비 300억원 가까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효섭의 스크린 작품은 ‘전독시’가 처음인데다, 스크린 데뷔작인데 이런 큰 대작의 주연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된 소감을 묻자 안효섭은 “부담이 안되면 거짓말인 거 같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은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이걸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은 당연히 있었지만 그 부담 자체가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며 “오히려 저는 영화 데뷔, 큰 스케일의 영화란 접근보단 재미있게 본 시나리오를 최대한 열심히 독자란 캐릭터로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에너지있게 생각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전독시’는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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