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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허구연 총재는 양현종 회장에게 KBO 리그 발전을 위해 KBO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현종 회장은 선수들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전달했다.
허구연 총재와 양현종 회장은 KBO 리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있어서 KBO와 선수협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허구연 총재와 양현종 회장의 만남은 KBO가 선수협을 파트너로 공식 인정했다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선수협은 2000년 1월 출범한 이래 선수들의 대표단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다.
KBO는 초창기에 선수협을 인정하지 않다가 최근에는 비공식적인 경로로 실무자 간 소통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처럼 총재가 직접 선수협 회장과 공개적으로 만나 의견을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은 “양 단체가 대표자급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감을 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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