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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영파씨는 두 번째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XXL’(엑스엑스엘)에 이어 ‘에이트 댓’까지 1000만뷰를 달성한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에이트 댓’은 지펑크 장르로 ‘영파씨가 K-팝씬을 부스러기 하나 남김없이 씹어 먹겠다’라는 당돌한 포부를 전하는 곡이다. 90년대 미국 힙합씬 황금기를 이끌었던 닥터 드레, 스눕 독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데 이어 안무 역시 당대 가장 인기 있던 동작을 영파씨만의 방식으로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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