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김나영과 신용재가 가창한 ‘내일 이별’ 음원이 발매된다.
‘내일 이별’은 이별을 준비하며 사랑했던 사람과의 시간과 남은 감정을 정리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발라드곡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특징이다.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유아트 측은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별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며 “김나영과 신용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매력적인 화음으로 곡의 애절한 감성을 배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