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 "톡톡 튀는 성격 아냐, 캐릭터 싱크로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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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0.12 14:57:2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나혜미가 KBS1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나혜미는 극의 주 무대인 ‘피어라 꽃집’의 사장 해심(도지원)의 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가 꿈인 기상캐스터인 김보라 역에 캐스팅됐다.

12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나혜미는 “열심히 사는 당차고 똑부러진 친구”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꿈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는 점과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당차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실제 모습과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60%라고 했다. 나혜미는 “열심히 사는 건 비슷한데 제가 실제로는 톡톡 튀고 밝은 캐릭터가 아니다”라며 웃었다.

상대역인 강대로 역을 맡는 배우는 최웅이다. 나혜미는 최웅에 대해 “편하게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촬영 때마다 간식도 자주 사주신다”며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연출을 맡은 성준해 PD와는 지난해 방송된 KBS1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호흡을 맞춰본 바 있다. 나혜미는 “감독님과 짧은 기간 안에 다시 만나게 됐다.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더 재밌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누가 뭐래도’는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이날부터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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