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홍춘이(최란) '그럴줄 알았지' 작곡자는 트롯 가수 신수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20.08.31 14:47:46

"내 노래 제목처럼 지금이 노래할 '타이밍'"
첫 작곡한 곡으로 대박…싱어송라이트 부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최근 부캐 홍춘이로 트롯가수 데뷔를 한 배우 최란의 타이틀곡 ‘그럴줄 알았지’가 화제다. 최란의 20년지기 친구인 MC 김승현이 작사해 선물로 준 ‘그럴줄 알았지’는 따라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수아(사진=fx엔터테인먼트)
이 노래의 작곡가는 ‘타이밍’ ‘이별’ 등 감성 보이스로 트롯 시장에서 실력파로 인정을 받고 있는 가수 신수아다. ‘그럴줄 알았지’는 신수아의 작곡 데뷔곡이다.

신수아는 정통 그룹사운드 서울패밀리의 보컬 출신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만능 뮤지션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녹음실을 운영하면서 보컬트레이닝 및 음반 디렉터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틈틈이 작곡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있다.

신수아는 “처음 작곡 제의를 받고 작업이 늦어지면 다른 작곡가에게 의뢰가 갈까봐 이틀만에곡을 완성해서 보내줬다”며 “쉽고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대선배님인 최란 언니가 좋아해주시고 요즘 반응도 좋아서 기쁘다. 동료 가수들에게 곡을 달라는 요청도 많아졌다”며 웃었다. 이어 “기분이 좋긴 한데 내가 가수다 보니 내 노래 제목처럼 지금이 노래할 ‘타이밍’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신수아는 김수희, 김세환, 최란, 추가열, MC 김승현 등이 소속된 fx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 소속으로 가수와 작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