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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행사, 첫날 관람객 1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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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18.08.24 16:09:55
KBO SUMMMER FEST. (사진=KBO)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기념해 만들어진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행사 첫날에 1만 명이 넘는 팬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 행사 첫날인 23일 관람객 1만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팬 스테이지 구역에서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 OX 퀴즈 행사가 열렸다. 우승자에게는 뉴 아이패드 9.7(128G)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23일에는 5살 어린이가 첫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뮤지엄 존에는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쿠바와 결승전 승리구 등 한국 야구 역사가 담긴 유물이 전시 중이다. 익스플로어 존에는 스크린 야구와 구속 측정 등 야구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KBO 팝업스토어에서는 야구 국가대표팀 상품과 10개 구단 MD 상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어센틱 유니폼을 총 100벌 한정으로 주문 판매한다. 또한, 관람객 2만 명에게 나눠주는 스탬프 카드에 현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5개의 스탬프를 모두 받은 관람객에게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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