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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는 두 사람이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난 뒤 2015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다”며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2년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다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지난 2년간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몰두한 뒤 올시즌 복귀해 5승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