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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56회차 방송에는 코요태 멤버 신지, 디바 멤버 비키, 배우 배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평상시 멤버들에게 느꼈던 고마움을 전했다. ‘의리남’ 김종민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시선을 모았다.
신지는 “코요태가 지금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멤버들 덕분이다”라며 “나 혼자 여자이기 때문에 많이 맞춰주고 챙겨줬다. 모든 게 다 내가 먼저라 그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대 공포증으로 3년 동안 칩거 생활을 한 적 있다. 당시 종민 오빠만이 유일하게 연락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지는 “종민 오빠가 ‘네가 그동안 코요태를 지키느라 고생해서 그런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지킬 테니 그동안 편하게 쉬어라.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면서 묵묵히 옆을 지켜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지는 “수입이 없어 힘들 때도 종민 오빠가 아무 조건 없이 돈을 보내줬다”라며 “그렇게 3년을 지냈다. 종민 오빠 혼자서만 고생하는 것 같아 다시 일어서려고 힘을 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미디어 리서치 업체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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