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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오는 15~20일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제인 카자흐스탄의 유라시아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멕시코 한국영화 쇼케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쇼케이스 행사다. 일부 아시아 및 북미에 편중된 한국영화의 수출을 다변화하고, 한국영화 산업을 알려 한국영화의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이창동 감독의 2011년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2010)와 임권택 감독의 1990년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를 포함해 ‘도둑들’(2012), 돼지의 왕(2011), 좋은 친구들(2014) 등 모두 7편이 소개된다. 이 가운데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창동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배우 강수연은 특별 게스트로 영화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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