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이요원, 이상우 등의 배우들이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는 12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의’ 연기자들은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어느 때보다 열의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하로 떨어진 초겨울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가장 촬영분이 많은 조승우는 장갑을 낀 채 두툼한 검은색 파카를 입고 촬영장을 누비고, 이요원은 손난로와 휴대용 미니가스 난로를 애용한다.
또 김소은을 비롯해 오은호, 오인혜, 허이슬 등 여배우들은 머리를 땋아 올리고 한복 치마와 저고리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추위를 많이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 이들은 빨강, 주황, 하양 등 갖가지 색깔의 파카를 입고 체온을 보호하며 촬영을 준비한다.
새롭게 합류한 혜민서 신참 장희웅과 윤봉길도 핫팩을 귀에 대거나 손으로 주무르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사극 출연 경험이 많은 이숙은 담요를 이용하는 한편 보온병에 따뜻한 차를 준비해 수시로 마시는 등 ‘관록의 보온법’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 마의의 주된 촬영장소인 경기도 용인 세트장이 굽이굽이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탓에 기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은 물론 세트장을 관통하는 칼바람이 있어, 다른 곳보다 2배가 넘는 추위를 체감하게 된다”며 “하지만 마의 연기자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야 말로 겨울을 이겨나가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전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MBC 드라마 `마의` 스틸컷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시체 살려낸 '마의',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20% 눈 앞
☞`마의` 유선, 조승우 출생의 비밀 밝힐까?
☞'깨방정' 조승우 '마의' 촬영장보니
☞최재웅 “조승우 ‘마의’ 출연 고민..친구들과 투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55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