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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위대한 탄생’의 마지막 라운드,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서 결승전에 앞서 떨어진 권리세, 황지환, 백새은, 조형우, 김혜리, 노지훈, 정희주, 데이비드 오, 손진영, 셰인 등 10인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첫 번째 라운드에서 탈락해 많은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권리세의 재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시청자들은 이날 무대에서 톱 12가 선보이는 레드카펫, 스페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위대한 탄생’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게 된 이들이 레드카펫에서 선보일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이날(27일) 무대를 끝으로 시즌 1을 마감한다. 제작진은 논란이 된 심사기준을 보완해 오는 9월 시즌 2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달 29일부터 시즌 2 국내 오디션 신청을 받고 있다. ‘위대한 탄생’ 후속으로는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댄서로 변신해 탱고, 왈츠, 살사 등에 도전하는 ‘댄싱 위드 더 스타’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