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김재원, 작별인사하며 눈물...팬들 "사랑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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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3.23 13:27:00
▲ 김재원

[논산(충남)=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살인미소’ 김재원이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 앞에서 눈물을 내비쳤다.

김재원은 23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에 앞서 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팬, 지인들과 당분간 작별을 고하는 인사를 나누다 마지막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김재원을 배웅하기 위해 연무대역에는 한국과 일본의 팬 200여명이 찾았다.

김재원은 ‘살인미소’라는 별명처럼 팬들 앞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나이 먹어서 군대에 가니 (선임병들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겉은 멀쩡한데 술을 많이 마셔서 속은 곯았다” 는 등 농담도 했다.

하지만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에 함께 출연했던 류태준 등 10여년 간 연예계 활동을 함께 해온 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는 배웅 나온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한동안 팬, 지인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감정이 북받쳤는지 눈물을 흘렸다. 팬들은 김재원에게 “사랑해”를 외치며 격려를 해줬다.

한편 김재원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군사훈련을 포함, 22개월여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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