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운은 맨주먹으로 헬멧을 부수는 캐릭터의 외형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체중 증량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찌우는 건 행복했는데 빼는 게 힘들었다. 지금은 찌웠던 10kg에서 더 뺀 상태다”라며 웃어 보였다. 려운은 “일주일에 세네번씩 마라샹궈를 먹었다. 치킨, 삼겹살도 많이 먹었고 운동도 많이 했다”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
려운은 “시즌1이 반응이 좋았어서 2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반응이 나와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시즌2에 새로 합류한 려운에게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아예 없진 않았지만 열심히 잘 준비하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인물간의 관계성에 대해 대본을 많이 보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한 명 한 명 준비했다”며 “액션스쿨에 다니면서 드라마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합을 맞춰봤다. 현장에서도 무술 감독님이랑 상대 배우랑 연습을 계속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이어 “남자들의 로망이지 않나. 마지막에 패싸움 신 때 뒤를 돌아보면 친구들이 있는데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전했다.
실제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려운은 “실제로는 많이 달랐던 것 같다. 남고 출신이어서 아주 다른 부분은 없지 않다. 점심 시간에 농구하고 매점 가는 건 비슷했던 것 같은데 대장으로 애들을 이끌고 이러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약한영웅’은 지난 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된 후 국내외 호평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다. 시즌2는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겨 공개됐고 공개 직후인 지난달 26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2위(플릭스패트롤 기준)에 올랐다. 3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약한영웅2’는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 중이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