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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첫 방송된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로 분했다.
‘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슬의생’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신 크리에이터는 오이영 역의 고윤정에 대해 “중심축을 잡아주는 캐릭터라 가장 중요했고 제작진에게도 관건이었다”면서 “사실 저렇게 생긴 배우는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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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작진 이견 없이 선택했던 것 같다. 그가 가진 장점이 보면 볼수록 어마어마하다. 타고난 게 워낙 많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 크리에이터는 “고윤정에게 가장 좋은 건 무표정이다. 표정을 0으로 만들 줄 아는 배우는 거의 없는데 이 친구는 무표정으로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주 조금만 표정을 써도 연기가 효율적으로 강하게 전달된다”며 “앞으로도 성장할 여지가 많은 친구”라고 전했다.
‘언슬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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