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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은 22일 “양현종 측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만나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장정석 KIA 단장과 양현종이 직접 만나 협의에 나섰지만 계속된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올 시즌 종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끝나 FA 신분을 획득한 양현종은 지난 10월 5일 귀국한 뒤 원소속팀 KIA와 협상을 진행했다.
큰 무리없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였던 양현종과 KIA의 협상은 최근 불협화음이 들리고 있다. 총액에는 어느정도 합의했지만 보장액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KIA는 양현종의 나이와 몸 상태 등을 고려해 보장액은 줄이고 옵션을 늘리자고 주장하는 반면 양현종은 보장액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결국 KIA는 이날 최종안을 제시했지만 양현종 측이 “조금 더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요구하면서 협상을 마무리했다.
KIA와 양현종 양측은 이날 협상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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