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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다. 이 작품에서 이진혁은 수습 시절 이정훈 밑에서 일을 배운 HBN 방송국 보도국 기자 조일권 역을 맡았다. 이진혁은 “진짜 기자님을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전현무 형과 박연경 아나운서님에게 조언을 구해보기도 하며 연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6부작으로 기획된 ‘그 남자의 기억법’은 이날부터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진혁은 “기존의 로맨스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몰입도가 굉장한 드라마”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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