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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진은 이달 둘째 주에 괌에서 딸을 낳았다. 유진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괌 출신인 유진은 부모님이 있는 현지에서 출산을 준비했다. 유진 관계자는 “남편인 기태영 씨도 함께 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주 출산한 유진은 당분간 친정에 머물며 산후조리를 할 예정이다. 유진 관계자는 “귀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딸의 이름을 묻자 “아직 정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유진은 기태영과 2011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서 처음 만나 사랑의 키우다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유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후 연예 활동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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