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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과 박정아 등 쥬얼리 멤버로 활동한 여섯 멤버가 모여 정을 나눴다. ‘굿바이 화보’ 촬영을 위해서다.
이들은 최근 패션잡지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최근 진행했다. 박정아는 “쥬얼리 시절에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환희와 행복, 즐거움 등 모든 감정을 경험했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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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예원은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쿨 선배님들과 무대를 서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에 다시 불이 붙었다”며 “해체 후 연기와 예능에도 꾸준히 도전할 계획”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은정은 3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박세미는 독립 영화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하주연 역시 ”자신 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쥬얼리의 화보는 ‘인스타일’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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