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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日 팬미팅 `성황`…2년 공백 불구 변함없는 인기

김은구 기자I 2010.12.19 17:43:23
▲ 18일 도쿄에서 열린 에릭 일본 팬미팅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신화 에릭(문정혁)이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후 처음 가진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일 도쿄 유포토홀에서 열린 에릭의 팬미팅은 2000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2년의 공백기에도 여전한 인기를 확인시켜줬다.,

에릭은 2시간동안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악수회로 팬미팅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19일 오사카 아르카익홀에서 열리는 에릭의 팬미팅 역시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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