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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예비신랑' 문원, 결국 칼 빼들었다… "허위사실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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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8.16 13:13:32

법률대리인 선임하고 대응 시사
"악의적 사실 일파만파 퍼져 피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문원(왼쪽)과 신지(사진=SNS)
문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법률대리인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부 이용자들은 문원의 개인 계정에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5일 피해 정도가 중대한 일부 사안에 대해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콘텐츠 제작·배포가 확인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원 역시 “최근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로 내 태도와 언행을 많이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면서도 “다만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하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어 이에 법적인 대응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문원이 돌싱이었고,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악화됐다. 이후 각종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자, 신지 소속사는 “문원이 전처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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