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가 이 홀에서 파를 기록해 합계 1오버파로 경기를 끝냈더라면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쳐 6만 3500달러의 상금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이글을 잡아낸 덕에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적어내며 공동 3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숨에 12계단이나 순위가 오른 김시우는 상금도 11만 1250달러(약 1억 6000만원)로 늘렸다. 이글을 기록해 추가로 번 상금만 4만 7750달러(약 6900만원)다.
알렉스 스몰리(미국)는 마지막 날 경기에서만 4오버파 76타를 쳐 상금이 거의 8억 원이나 줄었다. 17번홀(파3) 더블보기에 18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기록한 스몰리는 전날보다 11계단이나 순위가 하락해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몰리가 공동 3위를 지켰더라면 100만 달러(약 14억 4600만원)의 상금을 손에 쥘 수 있었으나 최종일 4타나 까먹어 상금은 반토막이 났다. 스몰리는 애런 라이(잉글랜드) 등 6명과 공동 14위(5언더파 283타)에 올라 41만 8750달러(약 6억 500만원)를 가져가는 데 만족했다.
우승상금 450만 달러(약 65억 원)의 주인공은 뒤로 미뤄졌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J.J 스펀(미국)이 나란히 12언더파 276타를 쳐 공동 선두로 마쳤으나 일몰로 연장전이 하루 뒤로 연기됐다. 한국 시간으로 17일 밤 10시부터 3홀(16,17,18번홀) 승부로 진행한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내 여친 성폭행 해 줘" 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0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