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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김재환 "참가자였는데 팀 리더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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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7.20 11:44:1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김재환이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팀 리더’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김재환은 20일 오전 진행된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Mnet이 처음으로 론칭하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 밴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김재환은 출연 소감을 묻자 “서바이벌 프로그램(‘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였는데 이번엔 ‘팀 리더’로 출연하게 돼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다”고 답했다. 이어 “밴드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기타를 치면서 음악을 시작하기도 했다”면서 “그렇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김재환은 “참가자들의 퀄리티가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다. 모든 참여 팀이 이미 완성돼 있다는 느낌”이라며 “촬영하다 보면 록 페스티벌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 배우는 부분도 많다”며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한국에 이런 팀이 있었나’ 하실 만한 개성 있는 밴드가 많이 등장할 예정이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이날 밤 9시40분에 첫방송한다. 예선을 뚫은 18팀이 출연하는 가운데 최종 우승 밴드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환을 비롯해 적재, 페퍼톤스, 노민우, 엔플라잉, 쏜애플 윤성현, 소란 고영배, 권은비 등이 참가자들의 멘토 역할을 할 ‘팀 리더’를 맡는다. MC는 윤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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