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음방 무대 부숴지나…버가부, '팝'으로 달콤짜릿 컴백[종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2.06.13 17:21:1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무대를 부숴버리겠다!”

달콤짜릿한 신곡 ‘팝’(POP)으로 돌아온 걸그룹 버가부(bugAboo·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의 컴백 활동 포부다.

버가부는 지난해 10월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져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공백기 동안 충전한 에너지를 ‘팝’으로 펼칠 무대 위에서 쏟아내겠다는 각오다.

멤버 지인은 1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3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데뷔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며 “다시 무대에 오르게 돼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뒤이어 입을 연 초연은 “공백기 동안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팀워크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시안은 “연습을 하면서 무대를 부숴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컴백 후에도 ‘무대를 부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음악 방송을 비롯한 각종 무대에 임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버가부가 컴백 활동곡으로 택한 신곡 ‘팝’은 파워풀한 비트와 버가부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트랙이다. 멤버들은 “버가부의 달콤하면서도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은채는 “처음엔 달콤했다가 톡톡 쏘는 팝핑 캔디처럼, 달콤함과 걸크러시함을 동시에 담은 곡”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지인은 “축제를 즐기는 것처럼 신나게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시안은 “시원하고 청량하게 ‘팝’ 하고 터지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초연은 데뷔를 이끌어준 프로듀서 라이언전을 언급하며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촬영이 있을 때마다 현장에 꼭 와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덕분에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고마워했다.

버가부는 이날 오후 6시 ‘팝’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걸그룹들의 신곡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6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수록곡 ‘이지 무브’(Easy Move)도 새 싱글에 함께 담았다.

초연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컴백 후 성장한 실력을 입증해 ‘반박불가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고, 음원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은채는 “활동이 끝났을 때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치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인은 “위드 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드디어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돼 떨린다. 새롭게 데뷔한다는 심정으로 무대에 올라갈 생각”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유우나는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팀이 될 것”이라며 버가부를 향한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