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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8일 오전 진행한 ‘모럴센스’(감독 박현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 시나리오로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현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느끼는 감정도 좋았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면서 상대뿐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으로 공감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정지후(이준영 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정지우(서현 분)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6년째 연애중’(2008), ‘좋아해줘’(2016)의 박현진 감독 작품으로 오는 1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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