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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오는 16일 신곡 ‘반창고’를 공개한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지털 싱글형태가 된다. 가수 허각이 피처링을 맡았다. MC몽의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일곱 번째 앨범 이후 3개월 만이다. 하지만 방송 활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MC몽의 컴백을 바라보는 대중의 반응은 여러 의미로 뜨겁다. 과거 불거진 병역기피 혐의로 인한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음원 성적에 대한 기대도 있다. 2014년 발매한 컴백 앨범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의 히트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 발매한 ‘널 너무 사랑해서’까지, 공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MC몽이 ‘악플’에 시달리는 것은 지난 2012년 불거진 병역기피 혐의 탓이다. 고의 발치 혐의에 대해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입영연기에 대해서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대중은 병역기피자라 낙인찍고 여전히 비난을 학 있다.
병역 논란이 이후 MC몽은 노래를 통해 대중에 노크를 하고 있다. 컴백곡이었던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고난은 우리를 더 강하게 한다’라는 뜻을 가진 ‘U.F.O’ 까지 의미심장했다.
MC몽은 지난해 9월 29일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6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잠잘 때도 자숙하는 남자”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500명 이상 모이는 행사는 용기가 나지 않아 거절했는데 이번에 좋은 뜻으로 공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기쁘게 동참하게 됐다”며 “누구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행사일지 모르지만 저에게 이런 무대는 저의 가슴이고 사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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