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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존스, 마이클 더글라스 부부가 15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마이클 더글라스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더글라스는 “단 둘이서만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관람하고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라고 기념일 계획에 관해 밝혔다.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난 2000년 2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2013년 별거에 들어가는 등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캐서린 제타존스 측은 “두 사람은 결혼생활에 대해 평가하고 더 충실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4년 이들은 재결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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